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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랑이 없다면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2. 눈의 경고
이새의 나무
|
양창삼
|
2016-03-11
39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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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새의 나무
목차
머리말
1. 그 향기가 아침 햇살이 됩니다
2. 눈의 경고
3. 그 다음이 궁금하다
4. 지구를 펴서 읽으면
5. 떨리는 마음으로 주 앞에 섰습니다
6. 네가 거기 있어 좋다
7. 포기는 없어
8. 그걸 알아서 무얼 하려고
9. 원래 그건 내 것이 아니었어
10. 그럼 쉽지 않지
11. 나도 그만 꽃밭이 되었다
12. 그래야 당신의 말이 값지지
13. 이 새벽에도 주님은 우리를 깨우십니다
14. 검게 탄 네 마음 하얗게 물 드리는
15. 피스타치오를 먹으며
16. 시가 손 내밀 때
17. 그럴 수밖에
18. 마흔 다섯 번째의 고백
19. 그래도 내 마지막 인사는 받아야 하지 않겠니
20. 어머니와 자식
21. 오늘 네 노래를 이 가슴에 담지 않으면
22. 내가 그녀일 때 진정 감사할 수 있을까
23. 왜들 그렇게 살까
24. 내 시선 머무는 곳에 당신이 있다
25. 꿈에 시를 쓰다
26. 자음과 모음이 말을 건다
27. 신부의 걸음을 가볍게 하옵소서
28. 쿠바에선 음악이 강물처럼 흐른다
29. 내 마음에도 비가 내린다
30. 바람이 분다
31. 가을을 쓰는 당신에게
32. 겨울 햇살 마지
33. 북산가 소식
34. 겨울나무를 보며
35. 난 널 외롭게 두지 않을 거야
36. 그래 그렇게 사는 거야
37. 그 너른 하늘 보자기로 너를 감쌀 수 있다면
38. 아침을 연다
39. 아름다움을 펴자 이 찬란한 아침에
40. 절망의 산이 높을 때
41. 있는 그대로 가진 그대로
42. 자 말을 해봐
43. 지난 세월 모두 잊고 앞만 보고 가게나
44. 난 지금 꿈꾸고 있는 거야
45. 그래 오늘은 기지개 펴는 날이다
46. 사랑할 수밖에 없는
47. 나무에게 물어 본다
48. 그래 네 손을 잡아 줄게
49. 당신이 바로 꽃이다
50. 겨울해안은 그렇게 있다
51. 메트로카드엔 시가 있다
52. 넌 이미 꿈속에 들어왔어
53. 삶은 기다림이야
54. 온 몸을 사르며 기다린 적 있는가
55. 자주색 꿈들도 새가 되어
56. 겨울은 봄을 이기지 못한다
57. 이런 사람이 좋다
58. 모자 같은 사람
59. 우린 참 별난 사람들이다
60. 그 마음 빌려주면 안 되겠니
61. 돈키호테를 만나고 싶다면
62. 그 날 우리는 보게 될 거야
63. 저는 당신의 이름을 묻지 않겠습니다
64. 연변 가는 날
65. 신은 손끝 마디마디에 움을 주셨다
66. 성호 선생은 잠 못 이루었다
67. 인생길엔 많은 계곡이 있습니다
68. 눈물의 강이 흐르게 하옵소서
69. 넌 오늘 어느 나라 갈거니
70. 오늘도 주님께 함께 가게 하옵소서
71. 말고씨 유감
72. 종일 비가 내린다
73. 모퉁이를 돌아갑니다
74. 그래 무장해제할 일은 아니지
75. 난 오늘 너와 더불어 하루를 열거야
76. 소리 없이 다녀갔다
77. 마음까지 씻으려면
78. 부끄럽습니다 너무 죄송합니다
79. 그림을 보며
80. 거목의 다리를 만지며
81. 미시령이 나를 유혹한다
82. 나는 물고기올시다
83. 그래서 기억은 아련한 거야
84. 순간 모두 그림이 된다
85. 그러나 느낌은 다르다
86. 십년 후 나는 어디에 있을까
87. 지금 모든 것을 십자가아래 내려놓고
88. 등 모두 별처럼 뜨면
89. 사람들아 너무 크게 웃지 말거라
90. 주저하는 마음 접고 그냥 열어봐
91. 찬란한 널 바라보면서
92. 시가 허공을 난다
93. 난 알아 넌 절대 울지 않을 거란 걸
94. 겨울은 눈이 아니라 바람 보고 안다
95. 도서관의 책들은 왜 말이 없을까
96. 부서져라 밀려드는 네 힘을
97. 내가 아니라 하늘의 힘이 필요해
98. 주님의 기도 속에 우리를 담아주옵소서
99. 바람 불 때마다 주의 숨결이 느껴집니다
100. 난 고요를 즐기고 있어
101. 하늘의 샬롬을 맞으려면
102. 다시 지하철을 타며
103. 그 점에서 만나세
104. 해가 아침 문 열고
105. 그 사랑이 없다면 주님께 나아갈 수 없고
106. 주님 전 부족한 사람인데
107. 그럼 그 모든 것이 그리워지겠지
108. 이미 손을 흔들며 보낸 생각들
109. 고인 눈물은 그만 눈동자가 되었다
110. 우린 이미 그곳에 와 있을지 몰라
111. 힘들지 않아 눈만 뜨면 돼
112. 그림 동서남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