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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요한복음

78일간 떠나는 요한복음 에세이 큐티 하정완 목사님의 글에는 톡톡튀는 뛰어난 성찰이 있습니다. 오랜시간동안 청년들과 호흡하며 그들의 심령을 다루다시다보니 그 누구보다도 더 깊이 있으면서도 쉬운... 그러나 결코 가벼이 볼 수 없는 놀라운 묵상집이 나왔습니다. 전자책의 형식으로 담아서 언제든지 함께 할 수 있고... 짧은 글로 엮었기 때문에 매일매일 부담없이 말씀을 묵상할 수 있는 이 시대에 정말 잘 어울리는 묵상 에세이입니다. 이 놀라운 책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또 멋진 집필 작업으로 수고해 주신 하정완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78일간 떠나는 요한복음 에세이 큐티

하정완 목사님의 글에는 톡톡튀는 뛰어난 성찰이 있습니다. 오랜시간동안 청년들과 호흡하며 그들의 심령을 다루다시다보니 그 누구보다도 더 깊이 있으면서도 쉬운... 그러나 결코 가벼이 볼 수 없는 놀라운 묵상집이 나왔습니다.

전자책의 형식으로 담아서 언제든지 함께 할 수 있고... 짧은 글로 엮었기 때문에 매일매일 부담없이 말씀을 묵상할 수 있는 이 시대에 정말 잘 어울리는 묵상 에세이입니다.
이 놀라운 책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또 멋진 집필 작업으로 수고해 주신 하정완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하정완

하정완은 1987년 송상일, 현길언 선생 추천으로 시집 ‘동네북’(한울)을 낸 이래로 ‘정신없이 사랑하고 싶다’, ‘사랑이 나를 미치게 한다’ 등 10여권의 시집을 펴낸 시인이다.
그 외에도 ‘오래 숨쉬기’, ‘바다꽃 이야기’ 등의 동화 ‘영화로 사랑을 말하다’, ‘영화의 바다로’ 등의 영화에 관련된 책, 동시에 사진가이기도 한 저자는 VWI 사진전 ‘어딘들 없으랴’(UM갤러리)에 초청되었고 첫 번째 사진 시집 ‘사진을 찍다가 하나님을 만나다’를 내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영화 제작에서도 나선 저자는 최근에 만든 단편 영화 ‘버스’가 2010년 부산국제영화제 경선작으로 뽑혔고 2011년 Pan Pacific Film Festival에서 최우수 단편영화상을 받았다. 그 영화 이야기로 낸 책이 ‘버스-봄의 상실’이다. 이같이 쓴 책이 약 90여권에 이르고 있다.
고향이 제주인 저자는 늘 제주를 그리워하면서 서울 돈암동에 있는 꿈이있는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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