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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요한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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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MB
종교일반
하정완
이새의 나무
모두
78일간 떠나는 요한복음 에세이 큐티 하정완 목사님의 글에는 톡톡튀는 뛰어난 성찰이 있습니다. 오랜시간동안 청년들과 호흡하며 그들의 심령을 다루다시다보니 그 누구보다도 더 깊이 있으면서도 쉬운... 그러나 결코 가벼이 볼 수 없는 놀라운 묵상집이 나왔습니다. 전자책의 형식으로 담아서 언제든지 함께 할 수 있고... 짧은 글로 엮었기 때문에 매일매일 부담없이 말씀을 묵상할 수 있는 이 시대에 정말 잘 어울리는 묵상 에세이입니다. 이 놀라운 책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또 멋진 집필 작업으로 수고해 주신 하정완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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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말씀이 육신이 되었다
1부 이 땅에 오시다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
“어두움을 더 사랑하다”
“세례 요한 같은 사람”
“보이지 않지만 있었다”
“설명할 수 없는 고백”
“당연한 기적의 삶”
“스스로 자신을 제한하시다”
“거듭남에 대한 확신”
“오직 예수로만!”
“행복이 없다”
“물동이를 버리다”
“주님을 행복하게 하는 것”
“우리의 믿음이 능력없는 이유”
2부 믿는 것이 하나님이 일이다
“진리를 모른 채 육체만 낫다”
“믿음이 있습니까?”
“스스로 증언하시다”
“정확한 거절”
“열정에 속지 않으신 주님”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다”
“하나님이 이끄셔야만 한다”
“매우 명료한 믿음의 요구”
“너희도 가려느냐?”
“메시아됨에 대한 오해”
“그들도 알고 있었다”
“땅에 쓰신 글씨”
“가장 아름다운 배려”
“온전한 믿음이 아니었다”
“주님 편에 서 있는가?”
“함부로 예단하지 말라”
“하나님 나라와 의를 구해야 하는 이유”
“내 안의 예수를 증거해야 하는 이유”
“주님이 먼저 오셔야 알 수 있다”
3부 믿기가 싫어지다
“주님의 말씀이 들리십니까?”
“끝까지 책임지십니다”
“주로 고백하는 것이 축복이다”
“잘 믿으셔야 합니다”
“주님의 의도”
“저평가된 마르다”
“믿게 하기 위하여”
“주님은 지금도 살아계시다”
“열정의 동기”
“그들의 환호가 믿음을 말하는가?”
“믿기가 싫어지다”
”하나님의 만지심”
”하나님의 관심”
4부 극단적으로 사랑하시다
“극단적으로 사랑하셨다"
“네, 저도 그렇게 하겠습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포기하지 않으셨다”
“너희들은 소중하다”
”The Way”
”삼위일체의 비밀”
”성령이 임재하시면”
”주님 안에 거하고 계십니까?”
“기쁘십니까?”
“무엇을 위해 기도하십니까?”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거든”
“정말 핍박받을만큼 크리스천입니까?”
“성령을 통하여!”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십자가, 최고의 설득”
“어떤 영광을 받으셨는가?”
“믿는 것 만으로 충분하다”
“하나가 되어야 한다”
5부 끝까지 사랑하시다
“끝까지 지키신다”
“분명하게 입장을 표명하지 않을 때”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진실을 알면서도...”
“해서는 안 되는 말”
“잠잠하다고 끝난 것인가?”
“그 분이 느껴지십니까?”
“세상이 무시할 수 없는 사람”
“자기 집으로 돌아가다”
“주님이 깊이 생각하는 사람”
“오직 한가지 주님은 우리를 위해”
“네 손을 내밀어보라”
“또 다른 베드로, 또 다른 도마”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바로 나를 부르고 계시다”
*78일간 떠나는 요한복음 에세이 큐티
78일간 떠나는 요한복음 에세이 큐티
하정완 목사님의 글에는 톡톡튀는 뛰어난 성찰이 있습니다. 오랜시간동안 청년들과 호흡하며 그들의 심령을 다루다시다보니 그 누구보다도 더 깊이 있으면서도 쉬운... 그러나 결코 가벼이 볼 수 없는 놀라운 묵상집이 나왔습니다.
전자책의 형식으로 담아서 언제든지 함께 할 수 있고... 짧은 글로 엮었기 때문에 매일매일 부담없이 말씀을 묵상할 수 있는 이 시대에 정말 잘 어울리는 묵상 에세이입니다.
이 놀라운 책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또 멋진 집필 작업으로 수고해 주신 하정완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하정완
하정완은 1987년 송상일, 현길언 선생 추천으로 시집 ‘동네북’(한울)을 낸 이래로 ‘정신없이 사랑하고 싶다’, ‘사랑이 나를 미치게 한다’ 등 10여권의 시집을 펴낸 시인이다.
그 외에도 ‘오래 숨쉬기’, ‘바다꽃 이야기’ 등의 동화 ‘영화로 사랑을 말하다’, ‘영화의 바다로’ 등의 영화에 관련된 책, 동시에 사진가이기도 한 저자는 VWI 사진전 ‘어딘들 없으랴’(UM갤러리)에 초청되었고 첫 번째 사진 시집 ‘사진을 찍다가 하나님을 만나다’를 내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영화 제작에서도 나선 저자는 최근에 만든 단편 영화 ‘버스’가 2010년 부산국제영화제 경선작으로 뽑혔고 2011년 Pan Pacific Film Festival에서 최우수 단편영화상을 받았다. 그 영화 이야기로 낸 책이 ‘버스-봄의 상실’이다. 이같이 쓴 책이 약 90여권에 이르고 있다.
고향이 제주인 저자는 늘 제주를 그리워하면서 서울 돈암동에 있는 꿈이있는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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