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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자라서

방황과 혼돈속에서 썼던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어두운 시절을 그렇게 지나다니며 아파하며 견디어냈던 시간들이 있습니다. 뒤돌아보며 혼자 미소지으며 때로 다시 눈물이 날 때도 있지만 이제는 아무렇지도 않은둣 이야기 할 수 있을까하여 펼쳐 내려 보입니다 이야기 ... 이야기가 드디어 시작됩니다.
방황과 혼돈속에서 썼던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어두운 시절을 그렇게 지나다니며 아파하며
견디어냈던 시간들이 있습니다.

뒤돌아보며
혼자 미소지으며
때로 다시 눈물이 날 때도 있지만
이제는 아무렇지도 않은둣 이야기 할 수 있을까하여
펼쳐 내려 보입니다

이야기 ...
이야기가 드디어 시작됩니다.
| 곽주영 시인

어린 시절 마듬 속에 키웠던 작은 희망이 이제는 큰 나무가 되었습니다.
아리고 쓰리고 서글펐던 그 시절의 이야기가 이제는 나와 같은 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이야기가 될 수 있다니 마냥 설렌다는 그녀는 지금 희망의교회에서 정오성목사를 도와 마음에 상처입은 이들을 위로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대구대학교 불문과 졸업
-경기대학교 사회교육원 상담치료
전문연구원과정이수(심리상담사)
-TA교류분석강사수료
-한국교육컨설팅연구소
DISC강사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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