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66

허생전

채만식 | 이새의 나무 | 1,000원 구매
0 0 486 10 0 5 2016-03-23
연암 박지원의 허생전을 쉽게 풀어쓴 채만식의 허생전입니다. 근대문학의 대가가 직접 풀어쓴 것이라 원본보다 이해가 쏙쏙! 매점매석을 비롯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돈을 버는 허생은 부자들과 탐관오리를 혼내주고는 조용히 사라져 버린다. 이러한 허생의 행보는 신비하기도 하고 영웅스러워 보이기까지 한다.

용감한 피라니야 뚜이

엄먼쥐 | 이새의 나무 | 1,000원 구매
0 0 733 1 0 2 2016-03-23
"형들과 다르게 동물들을 해치고 싶지 않은 피라니아 뚜이는 소중한 친구 카피바라 쿠모가 형제들에게 위협을 당하자 친구를 위해 형제들에게 맞서며 쿠모를 구해줍니다. 친구를 위해 용기를 내고 자기를 희생할 줄 아는 멋진 뚜이를 통해 진정한 우정과 사랑을 배워보세요. "

한울과 초신

최정열 | 이새의 나무 | 5,000원 구매
0 0 481 22 0 1 2016-03-23
"통일한국의 과거의 영광을 회복하다! 사이버 세계를 통해 막강한 영향력을 끼치며 옛뿌리들과 하나가 된 통일한국은 중국과 러시아, 일본을 위협하는 강력한 힘을 갖는다. 이때 큰 역할을 하는 것이 한울동아리, 한울동아리로부터 통일한국이 세계의 중심이 되는 거대한 출사표가 시작된다. "

설계자(합본)

최정열 | 이새의 나무 | 5,000원 구매
0 0 576 22 0 3 2016-03-23
"거친 주먹들 속에서 치밀한 설계 배신이 난무하는 주먹의 세계에서 진정한 건달을 꿈꾸는 사내, 그리고 그들의 속을 파고드는 매력적인 여인... 전체를 아우르는 하나의 설계자와 복수를 위한 치밀한 움직임이 시작된다. 복수를 위한 거대한 설계 속으로... "

ABBA 영문법2

정섭 | 이새의 나무 | 5,000원 구매
0 0 504 45 0 4 2016-03-23
"딸아! 딱 10개의 문법만 외워볼래? 영어공부에 꼭 필요한 것이 바로 영문법입니다. 그런데 늘 우리의 머리를 아프게 하는 것이 바로 영문법이지요. 그래서 어떻게 하면 쉽게 꼭 필요한 영문법을 익힐 수 있을까? 이를 고민하며 다양한 영문법 책을 두루 살핀 영문법의 고수가 있습니다. 바로 정섭 강사인데요. 이새의 나무 영어책 시리즈로도 유명한 정섭 작가님의 영문법에서 공통되는 원리들을 발견해서 보다 쉬운 영문법 교재를 집필하고 있습니다. 그 첫번째 책이 바로 ABBA영문법, 아빠 영문법입니다. 중학생 딸에게 영어를 가르쳐주기 위해 노력하면서 정리한 그의 놀라운 책으로 여러분의 영어실력을 업그레이드해 보세요. "

노후보장3

이계수 | 이새의 나무 | 2,000원 구매
0 0 400 0 0 1 2016-03-23
"이 소설은 사회풍자 허풍 소설이다 밀리네엄 2000년에서 흐르는 데로 가는 데로 십여년 지나 간 것 계속 진행 중인 것 처럼 써내려갔다 현재 진행으로 ---이다 --하다 --햇다 --엿다 --그랬다 수사보단 구성에 맞쳐 단말글 으로 써봤다 풍자가 그렇듯이 허풍 도 끼고 야단난것 처럼 나쁜사람도 일부러 전부 인양 허풍 과장 해 보았다 "

노후보장2

이계수 | 이새의 나무 | 2,000원 구매
0 0 465 0 0 1 2016-03-23
"이 소설은 사회풍자 허풍 소설이다 밀리네엄 2000년에서 흐르는 데로 가는 데로 십여년 지나 간 것 계속 진행 중인 것 처럼 써내려갔다 현재 진행으로 ---이다 --하다 --햇다 --엿다 --그랬다 수사보단 구성에 맞쳐 단말글 으로 써봤다 풍자가 그렇듯이 허풍 도 끼고 야단난것 처럼 나쁜사람도 일부러 전부 인양 허풍 과장 해 보았다 "

노후보장1

이계수 | 이새의 나무 | 2,000원 구매
0 0 456 5 0 1 2016-03-23
"이 소설은 사회풍자 허풍 소설이다 밀리네엄 2000년에서 흐르는 데로 가는 데로 십여년 지나 간 것 계속 진행 중인 것 처럼 써내려갔다 현재 진행으로 ---이다 --하다 --햇다 --엿다 --그랬다 수사보단 구성에 맞쳐 단말글 으로 써봤다 풍자가 그렇듯이 허풍 도 끼고 야단난것 처럼 나쁜사람도 일부러 전부 인양 허풍 과장 해 보았다 "

채만식 | 이새의 나무 | 3,000원 구매
0 0 297 9 0 1 2016-03-23
채만식 작가의 자전적 요소가 짙은 작품입니다. 빚을 얻어서 산 집이 홍수로 폐허가 되는 내용을 글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작가는 단편으로 분류했지만 중편 분량의 작품입니다. 도입부에 “사람은 집에서 낳고 집에서 죽는다. 그런 의미에서, 집이란 가장 편리한 발명의 하나일 것이다. 그러나 사람이 집에서 낳고 집에서 살고 집에서 죽고 하게만 마련인 것은 가장 불편한 생리의 하나일 것이다”라는 내용을 아우르는 작가의 메시지가 실려 있습니다.

강경애 단편집

강경애 | 이새의 나무 | 3,000원 구매
0 0 324 19 0 2 2016-03-23
여성 근대문학의 대가 강경애는 일제와 지주, 기업인들에게 착취 당하는 하층민의 삶과 애환을 글로써 풀어냈다. 그녀 자신이 직접 자라온 환경이기에 그녀의 글은 현장 속의 생생함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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